중국 상해의 부유층의 생활 사정

 지난날 상해의 부유층 생활 스타일을 시찰하러 갔다왔습니다.
 최근 상해에 가신적이 있으신 분들이 알고 계신듯 거기에는 제가 알고 있는 중국이라느것과 틀려져 있어 몰라볼듯한 다른 세계로 펼쳐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도쿄보다 훨씬 높은 고층 빌딩, 고층 맨션들이 즐비해 있으며 마치 뉴욕의 맨해튼처럼 느꼈습니다.

 이번은 실제로 보고 느낀 상해의 현상을 보고하고 싶습니다.
 우선 먼저 이번 시찰 목적은 부유층 분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쇼핑하며 어떤것을 즐기는 등 라이프 스타일을 철저히 보고 왔습니다. 당연히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것은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부 사람들의 생활입니다. 체제중 많은 중국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고 엄청 큰 빈부 차이에 놀랐습니다.
 한면은 믿을수 없는 호화 저택에서 살고 고급차를 타며 메이드를 고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제가 처음 놀라운것은 물가가 높은것입니다.특히 맨션, 저택, 그림, 자동차 등 흔히 말하는 사치품이라고 하는것들은 일본의 물가와 같거나 그 이상인 가격대였습니다. 샐러리맨 한달의 평균 소득이 12만엔 정도인것도 불구하고 2,500만엔 정도의 고급 외국산 자동차는 거의 현금으로 구입하는것입니다.

 어느 정도로의 빈부 차이가 있는지 상상할수없는것이지요. 또 그런 부유층은 안심하는 「일본」브랜드를 즐기고 있어 일본제의 식품이나 식재밖에 먹지 않는 분도 계신다고 합니다.
 수영장이 갖추어진 호화 저택은 최적으로 3억엔정도 하는것입니다. 이번 구경한 댁이 있는 일대는 구회 정비되어 있어 입구에는 경비인이 상주하고 있고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초대를 받은 사람만 들어가게끔 엄하게 경비되어 있었습니다.
 더욱 중국에서는 저택을 구입할 때는 스켈리턴 상태(내장 공사가 좀처럼 되어있지 않는 콘크리트가 벗겨진 상태)로 넘겨가므로 거기에 1억~2억엔인 비용을 들여 내장이나 가구를 구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스켈리턴의 엄청난 크기에 또 놀라웠습니다.

 흥미를 가진 에스테틱 사정에 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결혼을 삼가하는 많은 여성들이 에스테틱 살롱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12만엔 정도라도 살롱을 다니기 위해 매달 4~5만엔 비용을 들여 자신을 아름답게 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만난 부유층 분들중에서 매달 15만엔정도의 에스테틱에 비용을 들이고 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구미화된 식생활이 정착하고 사치스러운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아름다움에 대한 의식이 높음에 도저히 못 당하겠습니다.


 이런 부유층 분들은 어떻게 하여 현재의 신분과 부유를 얻었을까에 질문을 했더니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이나 국가 사업을 이어받은 덕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의 중국은 특히 상해는 경제 중심부로써 토지 매매 가격는 최대로 수십배까지 폭등하여 눈이 번쩍 뜨일만큼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의 북경 올린픽의 개최가 계기로 더욱더 발전해 나감이 틀없습니다.

 중국인의 스피릿은 「기회를 보고 재빠르게 잡는다 」것일지도 모릅니다.
 독립심이 왕성하고 효도하는것을 제일 목표로 하여 그것을 위한 수단으로써 유복하게 되고 싶다고 원하는 젊은인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 부유하게 되기 위해 머리를 좋게 닦지 않으면 안된다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회를 항상 찾아다니며 준비하는 정신을 갖고 있다면 망설임없이 잡을수 있는, 행동에 옴기는 용기는 우리들도 따라배워야 할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이때 제가 자랑스럽게 일본인의 영혼을 느끼듯한 일본인의 모습이 눈이 띄웠습니다.
 그것은 이번 시찰 여행에서 동행한 한 회사의 여성 사장님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분은 이전에 젠닉크의 객실 승무원 직을 맡았었는데 현재는 독립하여 대접에 관한 마음 가짐을 테마로 접객 연수를 시작해 일반 회사의 사원 교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처음은 이번 관광 여행는 아침 일찍이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설정되어 있었기에 참가한 저 자신도 집합 시간의 일찍함에 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어찌 저희들보다 더 일찍한 젠닉크 항공편으로 상해에 출발하신겁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저는 원래 젠닉크의 사원였습니다」라고 살짝 미소를 지으시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저를 키워준 회사였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은혜를 갚으려고 생각하고 있기에 언제나 젠닉크 항공편을 이용하는것입니다. 또 앙케트에도 많이 적어 드립니다. 」라고 정성이 들여 있는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자세에 감동되어 이것이야말로 일본인의 본래 갖고 있었던 「덕분에요」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급히 성장하는 중국, 독립심 왕성한 국민성을 느꼈고 그늘에 햇빛에 은사를 잊지 않고 감사를 잊지 않는 훌륭한 일본인의 모습을 보게된 이번 시찰 여행은 저한테 있어서 매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국제건강미학회 전무이사  무라야마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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